오늘은 트립닷컴에서 접속 국가를 바꿔가며
트립닷컴에서 항공권, 호텔 싸게 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나 같은 경우에는 사실 트립닷컴보다는 아고다를 많이 쓰는 편인데,
아고다가 항상 더 저렴한 것은 아니기에, 트립닷컴도 종종 이용하곤 한다.
아고다에는 가격 변동 원리를 이용한 아고다스캐너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데,
트립닷컴도 물론 있다. 바로 트립닷컴 스캐너.
트립닷컴 스캐너 - Trip.com 국가별 최저가 링크 생성기
트립닷컴 호텔 및 항공권 링크를 입력하면 국가별 최저가 링크를 자동으로 생성해드립니다. 21개 국가의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하여 최적의 예약을 찾아보세요.
www.finder-trip.com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국가만 변경했는데 가격이 달라졌다?
(아래 직접 비교해본 결과 있음. 꼭 확인해보시길.)
처음 알았을 때 나도 의아했다.
같은 날짜, 같은 객실인데 한국에서 보는 가격과
싱가포르에서 보는 가격이 다르다니.
실제로 VPN으로 미국 서버 접속해서 확인해봤는데
정말 가격이 달랐다. 신기하더라.

이유는 간단하다. OTA들은 각 국가의 구매력, 환율,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국가별로 다른 가격 정책을 적용한다.
참고로, 국가 설정만 변경하거나, 도메인에서 국가 코드(KR)만 변경하고
확인해봤으나, 이런 경우에는 가격엔 변화는 없었다.
그렇다고 VPN을 설치해서 (심지어 VPN 어플은 대부분 유료.)
국가별로 비교하는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고 느꼈다.
무엇보다 너무 귀찮고..
그럴땐 트립닷컴 스캐너를 이용하자.
단순히 도메인상의 국가코드(jp, kr, th 등..) 만 변경이 아닌,
현지 로컬망으로 접속하는 링크로 변경해준다.
직접 결과를 비교해봤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트립닷컴에 접속해서 모 호텔을 검색했을 때의 결과.
세금 포함 1박당 197,561원이다.
접속 지역은 한국이고, 당연히 한국어 검색 결과가 나온다.

그럼 이 링크를 그대로 복사해서, 트립닷컴 스캐너에 넣어준다. 사용방법도 이게 끝.

그럼 이렇게 20개 국가별로 변환된 링크들을 만들어준다.
그냥 하나씩 눌러보면서 확인해보면 된다.
처음부터 가격 표시되면 더 좋겠지만
실시간으로 가격을 불러오는게 문제가 된다고 답변을 받았다.

여러 국가를 둘러보다 찾은 가장 저렴한 가격은 166,082원.
처음에 조회했던 가격보다 1박에 약 3.1만원이 저렴해졌다.
1박당 31,479원 차이.
3박이면 94,437원, 일주일이면 220,353원이다.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 경비 정도는 아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모든 링크가 다 싼 건 아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비싼 국가도 몇 개 있었다.
중요한 건 20개 넘는 선택지 중에서 최저가를 골라낼 수 있다는 거다.
수동으로 VPN 돌리면서 찾으려면
VPN 결제도 해야하고, 최소 30분은 걸렸을텐데
2분 만에 끝낼 수 있다.
트립닷컴 스캐너는 아고다 스캐너와 뭐가 다를까?
아고다 스캐너를 써본 사람이라면 궁금할 것이다.
트립닷컴 스캐너도 비슷한 건가?
결론부터 말하면 비슷하지만 작동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 아고다 스캐너: CID(제휴 코드)를 바꿔가며 최저가 탐색
- 트립닷컴 스캐너: 접속 국가를 바꿔가며 최저가 탐색
아고다는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트립닷컴은 어느 나라에서 접속했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약 20개 이상의 국가 코드로 링크를 변환해준다.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태국...
주요 국가들을 모두 커버한다.

제일 낮은 가격을 찾았다면, 할인코드도 함께 적용해보자.
트립닷컴 스캐너 메뉴에 '할인코드' 메뉴를 클릭해보면,
트립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코드도 함께 찾아준다.
트립닷컴 스캐너(https://www.finder-trip.com/)에서 사용 가능하다.
트립닷컴 스캐너 - Trip.com 국가별 최저가 링크 생성기
트립닷컴 호텔 및 항공권 링크를 입력하면 국가별 최저가 링크를 자동으로 생성해드립니다. 21개 국가의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하여 최적의 예약을 찾아보세요.
www.finder-trip.com